• 수도권 관광객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여수 섬 여행
  • 16~17일 이틀 간 수도권 관광객 40명 초청, 금오도 및 안도 일원서 체험 행사 진행
201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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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여수시 제공>
ⓒ2013 HelloDD.com
전남도와 여수시가 공동으로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수도권 관광객 40여명을 초청, 비렁길로 유명한 남면 금오도와 낚시의 명소로 알려진 안도를 배경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도해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여행은 경쟁력 있는 여행상품 개발과 지속 가능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16일에는 안도의 어촌마을, 바다목장 체험관 등을 둘러보고 관광객들이 직접 낚시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17일은 지난해 ‘우리마을 녹색길 베스트 10’에 선정된 금오도 비렁길 트래킹을 통해 섬을 둘러싼 다도해의 아름다운 비경과 아슬아슬한 절벽 위 빼어난 바다 절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여행에는 요리 전문가와 안도 부녀회원들이 함께 나서 청정해역에서 건져올린 특산물을 이용한 '안도밥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승원 여수시 관광과장은 "여수만의 차별화된 섬 여행상품으로 발전시키고자 이번 생태관광 여행상품을 기획했다" 며 "행사 후 상설 여행상품으로 발전시켜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명품기행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글 : 여수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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