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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출연연 민영화…한 과학자의 하소연

"KIT 민영화 전에, 이것만은 꼭 알아줬으면"
"글로벌 신약 전투현장에서 한국은 무장해제하는 꼴"


  .,,,mnhhh u9u9 [2015-10-18]   삭제
m nukjknmhj

  바이넥스에 의한 KBCC 민영화... connoisseur [2010-05-04]   삭제
Only two things are infinite, the universe and human stupidity, and I'm not sure about the former.
By Albert Eisnstein

  민영화 과연 실현성이 있는가 박영식 [2010-04-21]   삭제
국가 기관으로써 힘써온 그동안의 과학자들의 의지를 한숨에 잘라 버리는 것과 같은
행동에 모든 이들이 우려를 하고 있다.
누구를 위한 민영화 인지 다시한번 깊게 생각할 때이다.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기대 연구원 [2010-04-16]   삭제
안전성평가연구소는 그간 국내 신약개발과 안전성평가 기반구축에 큰 기여를 해왔다. 이러한 기관을 민영화한다면 관련 전문가들의 국내외 이탈과 독성평가 수준의 하락을 초래하여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에 큰 장애가 될 것이다. 안전성평가 수준의 하락은 해외 독성시험의 수주에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국내 신약개발 기반의 와해를 초래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세계적 수준의 독성평가능력을 갖춘 안전성평가연구소를 민영화하는 것에는 절대 반대하며, 출연연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과학기술 발전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기대해 본다.

  마음이 짠하네요...ㅜㅜ 한숨만 [2010-04-15]   삭제
10년 , 20년 연구소에서 몸담아 오신 분들이 그동안 해 놓으신 그 수 많은 것들을,
정부의 안일한 실적쌓기로 인해서 모두 무너뜨린다는게 정말...할 말이 없습니다.
국제적으로, 국가적으로 생각해야 할 일을 그렇게 단순하게 처리한다는 것 또한 초등교육이나 받은 사람들인지...한심합니다.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그저 한숨만.... 추운 봄날 [2010-04-15]   삭제
민영화란 중대한 일을 졸속적으로 처리하는 지경부, 산업이사회는 각성해야한다. 10여년을 출연으로 있던 기관을 민영화가 결정된후 3개월만에 진행하려는 이사회나 지경부 주먹구구식 생각을 버려야 한다. 한 기관이 물건도 아니고 어찌 3개월만에 팔려고 생각을 하는지....

  딱히 할 말도 없다 1+1=2가되어야 하는데.. kit맨 [2010-04-15]   삭제
제목처럼 딱히 할 말이 없다. 저번에 한 말이 다다. 읽건 말건.. 그게 다다.
근뎅.. 이상한건.. 요 근래에 1+1이 2가 되질 않고 있다는 것이다. 천한함 이야기를 안꺼내고 싶었는데, 어쩔수가 없이 이 사건도 참 아리송하다. 뭔가 정직하게 원칙에 맞게, 숨김없이 솔직한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데, 실상은 1+1은 2일수도 있고 뭐 여러가지 다를수도 있다는 식의 대답들 뿐이다.
근데도 나라의 최고 지도자는 별로 신경에 쓰이질 않는가 보다 오로지 자신의 하고픈 신경 쓰고픈 일만 추진하고 있으니,
뭐라 할 말이 없다. 분명한 것은 경고하는 자는 실질적으로 연구소에서 느끼고 생활 했던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경고를 무시하고 일을 추진하는 자는 그저 높은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결과는 아마도 천안함의 사고(?), 혹은 공격에 의한 침몰 보다 훨씬 더 강하고 넓게 우리 모두에게 뼈저리게 아프도록 다가올것이라는 것이다. 누구도 예외는 없다. 단 한 사람만 빼고....

  어느 시골 마을에서 있었던 일.... 야설록 [2010-04-15]   삭제
먼 옛날 어느 변방 작은 산골... 전래부터 마을 사람들끼리 서로 의지하며, 아끼며, 화전으로 사냥으로 행복하게 살아오고 있었다. 그들은 의식주를 자급자족하며, 외지와의 교류와 소통 없이도 부족함 없이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근본을 알 수 없는 외지인 하나가 굴러 들어왔다. 순박하고 때 묻지 않았던 산골 사람들은 그 외지인을 환대하고 정성스레 먹을 것과 잠자리를 제공해 주었다. 처음에는 외지인도 이런 사람들의 환대에 고마움을 느끼는 듯 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외지인은 시골사람들을 업수히 여기며, 자신이 본 것, 들은 것 등을 장황하게 자랑으로 늘어 놓기 시작했다. 바깥세상에는 산골마을에서 보지 못하는 진귀하고 호화로운 것들이 지천에 널렸다고, 외지로 나가면 누구든 부자가 되고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마음껏 누릴 수 있다고, 저 산 너머에는 무릉도원과 천국이 있다고.... 이때부터 마을의 평화는 깨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여 외지인의 말들을 꼽씹기 시작했다. 개중에는 외지인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당장이라도 산골 생활을 정리하고 떠나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가지 생겼다. 그러나 마을의 대소사를 관장하는 부족장들은 외지인의 행동과 말들에 대해 어떤 대응도 하지 않았다. 그저 마을사람들의 물음에 묵묵부답으로 답할 뿐이었다. 부족장들은 마을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보다 자신들의 안위와 권리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이에, 마을사람들의 답답함과 두려움이 커져만 갔다. 이전의 평화롭고 여유롭던 생활로는 다시 돌아가지 못할 것 같았다. 어떤 행동과 결단이 필요했다. 마을사람들은 부족장과 외지인을 배제하고 그들끼리만 행동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리고, 부족장과 외지인을 시골마을에서 몰아내기 위한 싸움을 시작했다.....

  배움. 안티권 [2010-04-15]   삭제
저는 다른 사람보다 많이 배우지 못했고, 그로인해 서러운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지식과 배움이란 가면을 쓰고 내면은 당당하지 못하고 추악한 한 노인네를 보게 되어서 말입니다.
저는 당당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적어도 꼭두각시 인생을 살진 않으니 말입니다.

  답답해서리!!!! 근조(謹弔) [2010-04-15]   삭제
근조(謹弔) 이말은 사람이 죽었을때 빈소에서 볼수 있는 글이다. 하지만 이글자가 안전성평가연구소 건물에 붙어 있다. 왜 붙여놨을까 의문이다. 천안함 사고로, 아니면 중국이나 전세계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대지진으로 인한 희생자들에게 올리는 묵념!!! 아니다 우리나라 독성평가전문기관의 죽음을 알리는 글자이다. 국내에서 독보적인 독성평가연구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나 정부의 경제논리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고 있고 그 종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직원 중 한사람으로, 그리고 독성평가에서 한 부분을 담당한 사람으로 우리나라의 미래가 암울해서 근조라는 글자에 자꾸 눈길이 간다.
노동조합에서는 이른 아침 추운날씨에 민영화 저지투쟁과 소장의 퇴진을 외치고 있다. 소장퇴진은 왜 하는가? 민영화하고는 무슨 상관이 있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소장은 민영화를 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소장으로 내려온 사람이며 그 명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전체 연구소원과 관련 학회 및 전문 기관에서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미션을 진행하기 위해 연구소를 죽이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 그래서 소장을 내보내기 위해서 싸운다. 노동조합의 싸움에 작은 마음이지만 함께 할것이라는 다짐을 해본다. 그들의 싸움이 정당하며 꼭 민영화 추진이 저지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마음이다.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보호해야 대덕인 [2010-04-15]   삭제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고급 연구 인력과 인프라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대체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이유와 통합 논리의 실적 보고용으로 그동안 공들여 쌓아 온 연구 기반이 해체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과학사업은 과학자들이 봄시내 [2010-04-14]   삭제
2008년 'IT산업 키워봐야 일자리만 줄어든다'며 IT를 홀대 했던 MB정부는 이제와 스마트폰이 가져온 충격에 놀라 '한국 산업의 경쟁력은 IT의 힘'이라며 허겁지겁 정책 재검토에 들어갔다.
이제 또다시 MB정부는 시대에 역행하는 과오를 저지르는 찬라에 놓여있다.
안정성연구소의 민영화는 몇 년이 지나지 않아 땅치고 후회할 결정임이 분명하다.
25년간 청춘을 바쳐 안정성연구센터를 세계적인 수준에 올려놓은 많은 과학자들의 민영화 반대에 대한 의견은 아랑곳하지 않는 정부는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 정부인지 알 수가 없다.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 정부의 후유증은 고스란히 국민의 몫으로 돌아온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하지만 모두가 손바닥으로 손을 가리고 하늘을 보지 않는다면 그 하늘은 없는 것과 같다.
이제라도 과학에 관련된 사업은 과학자들의 고견을 수렴하는 정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민영화는 미친 짓!! 머여~ [2010-04-14]   삭제
민영화해서 과연 정부가 얻는 것이 무엇인지?
돈데는 것은 모조리 팔아 버리면,,,,,
나중에는 정부도 민영화 할건가.....

  시대 역행 [2010-04-14]   삭제
연구소가 민영화 된다면 급변하는 전임상 분야의 시대적인 흐름에 뒤따라 갈 수 있을지.. 걱정..


  아무래도..용돈이 떠러진듯하다... 김버럭 [2010-04-14]   삭제
ㅅㅂ

  돈만 된다면...? 애국자 [2010-04-14]   삭제
안전성평가연구소의 재무 상태가 양호하다면,
"비임상시험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으니, 민간기업에 매각한다."
안전성평가연구소의 재무 상태가 부실하다면,
"공공기관의 비효율성이 문제이므로, 민간기업에 매각한다."

같은 논리라면,
신무기 개발해서 기술료 수입 올리는 국방과학연구소도 민영화시키고,
생산성이 "0"인 군대도 민영화시키서,
독도 영유권도 확실히 매듭짓고 실지인 만주도 수복해라!

  KIT는 국내 독보적 위치의 전임상독성평가기관 연구원 [2010-04-14]   삭제
KIT는 국내 제일의 전임상독성평가기관이라고 들었습니다.
현 정부에서 이 독보적 수준의 정부출연 독성평가연구소를 민간매각하고서
과연 현 정부가 신약개발지원정책을 제대로 펼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유럽 선진국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기관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고 민간기업화하는 것을 반대하는데, 우리나라는 왜 거꾸로 가는겁니까?

민간매각해서 도대체 뭐가 좋다는 건지 알수도 없고,
현 정부 졸속행정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KIT는 국내 독보적 위치의 전임상독성평가기관 연구원 [2010-04-14]   삭제
KIT는 국내 제일의 전임상독성평가기관이라고 들었습니다.
현 정부에서 이 독보적 수준의 정부출연 독성평가연구소를 민간매각하고서
과연 현 정부가 신약개발지원정책을 제대로 펼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유럽 선진국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기관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고 민간기업화하는 것을 반대하는데, 우리나라는 왜 거꾸로 가는겁니까?

민간매각해서 도대체 뭐가 좋다는 건지 알수도 없고,
현 정부 졸속행정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선택과 집중 vs 선택과 포기 선포 [2010-04-14]   삭제
선택과 집중을 하면 될 것으로 배우고 그렇게 믿어 왔는데, 이런 논리가 현 시대, 아니 소수 높으신 몇몇분들은 선택과 포기로 변해가고 있나 봅니다. 또 다른 몇몇 기업의 이윤가치 창출을 위해서 정부가 나서서 해야 할 일인지 분명한 답변을 해야 합니다.

  국민의 세금은 봉이 아니다. 노동자 [2010-04-14]   삭제
국민의 혈세 몇백억으로 만들고 노동자들이 열심히 이룬것을 헐값에 매각이라니...
국민은 봉이 아닙니다. 쯧쯧

  이 시대를 살아가며... 세나 [2010-04-14]   삭제
어느 책에서 모든 사람들이 전쟁은 절대로 악하다고 말합니다.
이에 대한 반전운동을 하며 저항운동의 강도와 분위기로 전쟁을 거부하고 혐오하기도 하고요.
난, 이정권과의 저항운동도 하고 싶지 않고, 누구를 미워하며 지금의 나의 정체성에 대해서 혼돈하고 싶지 않으며,,,
이 시대에 행복한 인관계를 맺으며 그것은 결국 사랑이었네 하고 외치고 싶은 KIT에 소속된 자입니다.
이 정권은 KIT 설립의 목적을 확실히 할 것이며,민영화를 단순히 공무원들의 하나의 건수에 해당하는 그런 허접한 존재가 아님을 다시한번 말하고 싶습니다.





  미래 한국의 제약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중한 고려 필요 송동근 [2010-04-14]   삭제
제약산업은 향후 매우 유망한 한국의 잠재적 성장분야로서, 제약산업의 기본적 인프라로서 이미 세계적 수준에 접근한 독성연구기관인 KIT 의 민영화 문제는 일개 연구소의 민영화라는 단순한 경제논리가 아닌, 보다 거시적이면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 한국의 국가제약산업의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매우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진정한 고민 이런 [2010-04-14]   삭제
CRO에 관해 선진화되어 있는 유럽 등의 프라운호프의 연구소처럼 국가가 나서서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기관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고 민간기업화하는 것을 반대하는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된 것이.... 먼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근시안적으로 현재의 실적만 올리기 위해 생각없는 민영화를 하는지 모르겠다.
도대체 관련 기관에 대해 선진국가의 CRO를 답습해보았는가?? 왜 그 국가들은 정부가 나서서 오히려 민간기업화를 반대하는지 우리 정부는 생각해 보았는가??
그리고 정부라면, 민간기업이 아니라면 당장의 이윤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여 민간기업처럼 행동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된다. 정부란 거시적이고 미래적인 안목과 그리고 민간기업이 할 수 없으며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을 정부소속의 공적인 기관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요 책임이라 생각된다. 정부는 그런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았는가?? 지식경제부의 산업기술연구회소속의 연구소는 왜 이렇게 특히 몸살을 앓고 있는가...

  정부의 방침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 내이름 [2010-04-14]   삭제
정부: KIT는 설립 당시 2008년 매각을 염두에 두고 운영돼 왔다.
KIT는 2002년 부설연구소화 될 때 2008년에는 90%의 자립율(총예산중 수탁연구비율)을
목표 로 하였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과연 정부의 방침대로 2008년에 민영화를 시킨것도 아니고
현재까지 자립도 90%도 미치지 못한다..
이런 현실에서 정부도 약속이 지키지 못한것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연구소인데, 앞으로 국민들이 자기자신들에게 혜택을 누려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더욱더 많은 세금을 바쳐야 할것이다..
언제까지 많은 세금을 내야 할지.........................ㅜㅜ

과연 안전성평가연구소를 민영화를 시키는것이 올바른 정부의 방침인가..
아니다..그것은 바로 이명박 정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인것 같다.
어린애들 윽박지르면 다 돼는것 처럼...

정부는 "출연연구기관이 정부에서 시키면 하면돼지"
왜 이렇게 말이 많다는 식..거의 독재정권때 보다 더 한것 같다...

과연 안전성평가연구소 직원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기는 한것인가..
정말로 몇십년동안 묵묵히 과학자로서 일을 해오신 분들은 생각도 없는것 같은가?
안전성평가연구소 직원들이 바보들인가....

  안전성 민영화의 재검토을 요청합니다. 하하 [2010-04-14]   삭제
간단하게 몇자 남김.........
안전성 민영화가 단지 지경부나 연구회의 실적을 채우기 위해 진행한다면 당신들은 범죄자입니다.
국가의 녹을 먹고 있는 분들이 국가의 미래발전을 위해 일을 하지는 않고 단지 실적 채우기 위해 급급하다면 그건 직무유기입니다.
안전성 민영화로 인해 추후에 국가에 미치는 많은 손해는 어떻게 할것입니까?
다시한번 우리나라 독성분야의 발전을 위해 민영화가 추진되야하는지 재검토 부탁드립니다.

  졸속적인 실적올리기?? 걱정됨 [2010-04-14]   삭제
임상에 적용하기 전 신약물질을 검증하는 것을 정부에서 하나도 없이 민간만을 의지한다는 것은
이땅에 보건소가 없는 것 과 같다.
또한 이제 것 국외시장에 신약물질의 국내기반을 구축한다고 투자를 해 놓고서는 단지 정부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 앞뒤 따지지 않고 작다는 이유로 생각없이 민영화 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처사이다.
진정으로 무엇이 가장 현명한 지를 생각하고 만약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구체적인 플랜을 구축하여 실행해야 한다고 사려되며 단지 실적올리기 위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은 그 이후에 새로 다시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자본과 노력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과학은 정치가아니다 어찌하오리 [2010-04-14]   삭제
최근 추진하고있는 정부의 출연연 개편을 정치적 잣대로 해석하여 진행하는 모습이 아깝다.
과학기술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질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장래를 내다보지 않고 작금의 현실에만
직시하여 연구소를 축소시킨다.
이는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교육은 백년지 대계"라고 가르치셨던 선생님들 무엇를 가르치셨나요?
참으로 암울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우리의 자식들 미래가 너무나 걱정이 듭니다.
안전성평가연구소의 투쟁에 같이 동참하지 못하고 있어 너무죄송합니다.
부디힘내십시요

  정부의 실적쌓기 희생양? 대전시민 [2010-04-14]   삭제
지식경제부 관료 등 몇몇 높으신 분들이 자신의 실적과 안위를 위해서 조그만 연구소 하나 팔아치우는 모양이군요..
지식경제부에서는 바이오신약개발분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던데....근데..국가 전임상시험기관은 민각매각하겠다??
신약개발하려면 괜찮은 전임상시험기관에 테스트 받아봐야하는 거 아닌가??
해외기관에 맡기면 되나??
무슨 생각인 지 모르겠네요...

  연구소들 파라묵어서 4대강에 보태실려구?? 김분노 [2010-04-14]   삭제
다른거 다필요없고 니들부터 모범을 보여라 산기원,지경부 아니..정부부터 민영화 하면 인정...

  졸속행정 언제나 마치려나 좋은날 [2010-04-14]   삭제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진 과학정책 십년앞을 보지 못하는 현실 출연연에 몸담고 있는 한 사람으로 암담하기 그지없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흔들리는 기초과학의 뿌리는 과연 어디에 정착해야 새순이 돋고 가지가 번성하여 수확할 수 있단 말인가.

  공공성을 지닌 유일한 독성시험기관인데.. 돌과하늘 [2010-04-14]   삭제
국제공인 된 국가차원의 유일한 전임상전문기관으로서 지속적인 기술고도화의 저수조
역할과 관련산업의 경쟁력 지속 강화를 위해서는 공공성을 지닌 하나뿐인 기관은 국가차원에서 보유, 유지해야 함이 타당할 것임

  지식경제부는 현명한 선택을.... 하소연 [2010-04-14]   삭제
우리나라의 독성 기술은 10년전에 비해 많은 성장을 해오고 있고 조금 더 노력하면 선진국가 대등해질텐데 턱 밑까지 따라온걸 한순간에 밑바닥으로 떨어뜨린다고 하니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과연 어떠한 결정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길인지 다시한번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경제논리에도 결국 어긋나게 될껄... kit맨 [2010-04-14]   삭제
안전성 평가 연구소가 생긴지도 벌써 8년이 넘어 이젠 조금의 자리 매김을 시도하려는 찬라이다.
이곳에서 몇년을 근무해 오는 도중에 많은 시행 착오와 변화 새롭게 도전하는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져왔다. 미 FDA의 사찰을 수용하는 것이 그 대표적이라 할 수 있을것이다.
국내에서는 어느정도 독성전문기관이란 자부심이 있었지만, 사찰을 받고 나니 더욱 발전과 도전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그리고 더욱 많은 시간과 노력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어느날 연구소가 사라져 버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멍해졌습니다.
나라의 대통령이 바뀌고 정부가 바뀌면서 그동안 한번도 이야기 되지 않던 연구소 민영화 문제가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물론 그전에 새워질 당시 연구소의 수뇌부에서는 국책 연구소가 되기 위해 몇년의 지원 후에는 민영화하겠다는 서류를 만든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계획대로만 정확히 발전하고 성장했더라면 당연 민영화는 받아 들여야겠지만 현실은 결코 그렇지 못함을 이곳에 대하 아는 분이라면 제계, 학계, 시민단체들 할것 없이 다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제 걸음마를 하고 더욱 크게 자라가야할 독성전문기관을 버려버린다면 당장은 지원금과 관리금등 수십억이나 수백억이 예산절감이 될지 모르나 몇년 후에는 그 것의 몇배 아니 몇십 몇백배의 자금이 정부 뿐 아니라 많은 우리나라의 제약사들이 떠 안아야 할 목이 된다는 것은 불보듯 뻔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독성분야에 많은 민간 CRO가 있다하지만 그곳의 수준은 그리 높지 않은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새계로 뻗어나가기 위해 많은 CRO가 노력하고 있지만 막대한 자금을 필요로 하는 독성전문 분야는 쉽게 투자하여 이윤을 창출하기가 어렵습니다.
허나 포기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앞으로도 우리 제약사는 많은 신약의 계발에 뛰어들 것이고 그 신약으로 우리 국민의 건강과 행복마져도 지켜져야 하기에 많은 노력과 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먼 유럽이나 미국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이웃나라인 중국과 일본만 보더라도 국가에서 10년 아니 20년이 넘도록 많은 예산을 쏟아 부어가며 독성평가 전문 연구소를 유지해 가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결국 안전성 평가 연구소의 민영화가 추진되어 그 끝을 보게 된다면 그로 인한 수없이 많은 피해는 고스란히 정부, 아니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에게 아주 골고루 널리 끼치게 될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모든 훗날의 책임은 반드시 묻게 될것이며 그게 바로 민영화로 넘겨버린 우리 모두에게 꼭! 꼭! 꼭! 묻게 될것입니다. 얼만 안되어.... 피눈물을 오늘의 저와 같이 흘리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한국산 글로벌 과학기술 브랜드 KIT 박소연 [2010-04-14]   삭제
안전성평가연구소 KIT는 세계신약개발시장에 널리 알려진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브랜드이다. 지난 25년간의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국내 신약개발에 필수불가결한 인프라가 됨과 동시에 해외 유수 제약사의 신뢰성있는 파트너로 해마다 막대한 기술수출을 하고 있다. 시의적절하지 않으며 연구소 인력의 해체를 초래하는 민영화 시도는 국내신약개발의 주요 인프라를 무너뜨려 우리 신약개발의 국제경쟁력을 떨어뜨리며 결여된 인프라를 외국에서 충당하기 위해 막대한 외화유출을 하게 만들 것이다. 또한 해외 제약사의 파트너로서 기술매출을 올리며 더 중요하게는 그들의 신약개발 노하우를 전수하던 모든 기회마저 박탈당하게 된다. 우리는 지난 25년간 이러한 인프라를 만들고 해외 신약개발의 기술을 전수받아 우리나라도 카피가 아닌 신약으로 세계시장에서 선진기술강국이 되려고 노력해왔다. "연속성"이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신약개발 전임상인프라의 연속성을 뒤흔드는 민영화 시도야말로 25년간의 과학기술 확립 의지와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잘못된 선택이다. 삼성, 현대, LG만이 한국의 브랜드가 아니다. KIT는 해외 신약개발시장에서 활약하는 한국의 기술브랜드인 것이다. 중국과 동남아시아는 이러한 바이오기술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막대한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있는 브랜드를, 그 가치를 접으려고 할 것인가.

  연구원임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신정리 [2010-04-14]   삭제
참... 더러운 기분이다! 직장을 짤릴까봐서 싸우는 것으로 주위에서는 알고 있다. 그 동안 내가 해 왔던 일들에 대해 아이들에게 늘 자랑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한 일이 아무것도 아니란다.
진짜....더럽다!!!
나는 오늘 연구원임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대신, 이 정권은 또 다른 투쟁가를 탄생시켰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는 과학기술을 팔아서는 안된다 개나리 [2010-04-14]   삭제
과학기술의 가치는 국가와 국민의 이익과 생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많은 투자와 인내가 필요한 분야이다. 따라서 당장의 이익을 위해 민영화를 서두르는 것은 소탐대실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므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안전성평가연구소의 민영화는 취소되어야 한다.
정부와 정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므로 당장의 잘못 판단된 성과에 집착을 하지 말고 심사숙고하여 올바른 판단을 하여야 한다. 물론 잘못된 판단을 하더라도 그 판단 주체는 추후 책임을 지지 않겠지만 그것으로 그 판단주체는 위안을 삼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개념없는 MB정부의 지경부와 산업기술연구회 미친 X들!! [2010-04-14]   삭제
이명박정부가 들어선 이래 경제논리를 들고나와 노동자와 서민을 거리로 내모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더구나 지경부와 산업기술연구회는 졸속적인 민간매각결정으로 안전성 직원들에대해 선전포고를 한것이나 다름아니다. 정부의 눈치만 살피는 기관장으로 인해 직원들은 하루하루 힘들게 싸우고 있으며 언제끝날지도 모르는 지루한 투쟁을 하고 있다. 이는 소장의 개념없는 기관운영으로 인한 연구소의 미래를 송두리째 공중분해시키는 일이 아닐수 없다. 더구나 안전성이 지금껏 수행해온 것들은 결코 조그마한 것이 아니다. 국내 전문 CRO기관의 대부분이 안전성 출신 연구자들이 설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기관을 이끌어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정부는 공공성 강화를 외치는 현장의 목소리를 한차례도 듣지 않고 무리하게 민간매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지경부나 산업기술연구회가 실적에 목메어서 좌충수를 둔것이다. 더 한심한 상황은 이에 편성한 소장의 행태에 대해서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연구소가 민영화된후 일어날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고민을 했는지 묻고싶다. 소장을 해보겠다고 민영화라는 미션을 가지고 온 양반이 어떻게 전체 소원에 대한 의견을 듣겠는가? 정부와 소장의 오만하고 졸속적인 판단으로 안전성의 미래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독성평가에 대한 국가적인 손실에 대해서 응당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이것은 국가의 미래와 우리 국민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현장의 목소리와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기 바라마지 않는다.

  국가과학기술은 어디로? 박장군 [2010-04-14]   삭제
한때 전세계 IT를 호령하던 대한민국, IT분야를 후퇴시킨 과학기술 정책, 이제 과학기술 전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 미래 먹거리를 외치기만 할 것인가? 교육과 과학을 통합해서 시너지를 생각했는가? 교육에만 열을 올려 과학을 소홀히해서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인가? 과학정책을 되돌아보자.

  이대로 무너지나... 이가원 [2010-04-14]   삭제
마이클 김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대로 무너지면 안되죠. 정말요. 지식경제부가 과학기술을 말아먹고 있습니다. 누가 좀 소리쳐주세요.

  민영화 옥석부터 가리자 마이클 김 [2010-04-14]   삭제
두번에 걸친 경제위기 이후 우리는 언제 부턴가 구조조정, 감원, 흡수합병이 자연스러운 생활용어가 되어 버렸다. 어느 조직을 불문하고 사업축소, 매각이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굳혔다. 하지만 간혹 다리의 상판을 지탱하고 있는 다리를 잘라도 된다는 생각을 무심코 하곤 한다. 곧 무너짐을 의미할수도 있다. 신약개발은 일선 과학자가 30년을 개발하면 1만건중 1건 정도가 블럭바스터 신약으로 허가를 받고 시장에서 호평을 받는다. 개발에서 임상시험 등록 출시까지 많게는 1조원이 소요되어 결국 막대한 돈이 소비자에게 전가 되는 구조 이다. 다국적 제약사의 항암제가 그토록 비싼 이유가 이런 연유 이다. 비록 세계적 신약 몇개 없는 대한민국 이자만 외국 거대 제약사 신약 개발의 안전성 시험을 우리가 하고 있다면 믿겨 지는가? 하지만 사실이다. 치열한 임상수탁 시장에서 일본, 중국, 대만등이 치열한 각축을 벌이지만 한국은 이미 독보적인 신뢰성을 쌓고 있다. 즉 우리는 우리는 옥석을 가리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민영화가 잘못되었다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민영화 과정에서 임상수탁기관의 성격상 수탁기관과 위탁기관의 철저한 신뢰성이 쉽게 손상되어 그동안 쌓았던 공든탑을 특히 저가 경쟁을 추구하는 중국등에 쉽게 내줄수 있다는 것이다. 민영화 논리상 새로운 주인은 경제성을 우선시하는 과정에서 노사관계의 신뢰성이나 고용불안의 최소화로 잘 훈련된 기술자나 과학자의 이탈을 막아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주인이나 경영진이 국내외 위탁기관 (고객)으로 부터 신임을 받아 민영화가 오히려 과거 보다 더욱 기관의 발전과 효율을 창출할수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현재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불확실한 청사진으로 특히 외국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매우 불안하다. 우리는 IT 수출로 국가의 위상을 한껏 높였다. KIT는 외국 제약사에 상당히 신임과 호평을 받고 있다. 단순히 경제논리에서의 민영화 보다는 발전적인 비전 전략이 늦었지만 재고 되면 좋겠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국에서...

  공든 탑 무너뜨리기 벽돌하나 [2010-04-14]   삭제
안전성평가연구소의 민영화 추진은 오랜 시간 공들여 쌓아놓은 인력과 기술력의 탑을 무너뜨리는 행동입니다. 세계시장의 문턱에 한국의 이름을 내밀어 인정받을 수 있는 시기에 그 인증표를 떼어버리는 행위가 되고 있습니다. 무엇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될지를 정부는 먼저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경제성이 다가 아닌데.. 사이비연구원 [2010-04-14]   삭제
이명박 정부는 모든 판단 잣대를 "경제성"에만 맞춰놓은 것 같다. 경제적이지 못하면 무조건 퇴출해야 하나? 그렇다면 정부가 필요없을 것이다. 단지 시장에만 맡겨둬도 될터인데.. 10년 후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은 어느 쯤에 위치해 있을까?

  돌이킬수 없는 과오 연구자 [2010-04-14]   삭제
안전성평가연구소의 민영화를 현정부에서 강행한다면 우리나라 과학의 역사에 돌이킬 수 없는 오점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답답한 마음 과학자2 [2010-04-14]   삭제
경제논리 앞에 무너져 내리는 전문가 집단을 보며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잘 훈련되고 정비된 전문가집단을 탐욕스런 기업에게 가져다 바치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지금의 상황을 역사가 평가해줄까요?

  가슴이 아파요 과학자 [2010-04-14]   삭제
너무 미어집니다. 국가를 위해 과학자들은 묵묵히 일하고 있는데 국가가 나서 내치는 꼴이니...정말 가슴이 아파요. 가슴이....

  균형잡힌 국가정책 여기요 [2010-04-14]   삭제
많은 부분들이 상업적인 경쟁력을 전제로 경제논리가 주도하고
때로 전략적으로 정부 주도로 가야 할 기관들이 민영화되는 사례들도
적지 않은 듯한데, 안전성평가연구소(안전성평가연구소#이고시오)도
기사를 보다 보니 이런 사례에 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가 신약개발을 위해... 갈수록 독성시험 연구가 중요해 지는데 계속 민간 수준의 시험만 하라는 결정은 기술적 트렌드로는 역행하는 것" 이란 김 전문위원의 주장도 일리가 있는 것 같고...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프라운호퍼연구소담슈타트#이고시오) 등 외국 유사 기관을 참조하여
잘못된 민영화를 지양하고 균형잡힌 국가정책이 만들어져 올바로 추진돼길 바랍니다

  KIT는 설립 당시...의견을 드립니다 KITian [2010-04-14]   삭제
님의 통찰력 넘치는 귀한 기사 감사합니다. 그러나 "KIT는 설립 당시 2008년 매각을 염두에 두고 운영돼 왔다"는 기사는 설명이 필요할 것 같기에 다음과 같이 의견을 드립니다. KIT는 2002년 부설연구소화 될 때 2008년에는 90%의 자립율(총예산중 수탁연구비율)을 목표로 하였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경영방식은 출연(연)의 튼튼한 기반을 토대로 기업경영방식을 도입하여 자율적이면서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기사 내용과 같이 설립 당시 2008년에 매각을 염두에 두고 운영을 해 왔다든지 설립 목표가 민영화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비록 그런 과감한 출사표로 인하여 오늘날 너무 가슴 아픈 일을 겪고 있지만 10년전 2001년에 그런 목표를 내걸 수 있었던 것은 KITian으로서 자부심이자 자랑입니다.

  핵심을 뽑다 출연이와민영 [2010-04-13]   삭제
님의 하소연은 핵심을 뽑아냈습니다. 두뇌 한국의 무너짐을 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더욱 더 이 현상이 심화될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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